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에 대한 국책연구용역비 3억원이 2007년도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내년부터 정부차원의 연구용역이 수행된다.
남 의원은 “그 동안 화성 성역화 관련법 제정이 지지부진해 국책사업화가 지연되었으나, 국책연구용역비 확보로 국책사업화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화성관련법안 통과를 위해 심재덕 의원과 논의해 단일법안을 상정, 17대 국회 기간내에 법안 통과에 매진할 것이며 동시에 도 단위 사업전환을 통한 도비 지원에 대해서도 경기도에 건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회에는 남경필 의원이 2004년 11월 발의한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및 정비에 관한 법률안(2004년 11월)’과 심재덕 의원의 ‘화성복원 및 보존에 관한 특별법안(2004년 12월)’이 계류 중에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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