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성역화사업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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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예산 3억 확보 화성 성역화 사업의 국책사업화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가 마련됐다.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에 대한 국책연구용역비 3억원이 2007년도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내년부터 정부차원의 연구용역이 수행된다.

남 의원은 “그 동안 화성 성역화 관련법 제정이 지지부진해 국책사업화가 지연되었으나, 국책연구용역비 확보로 국책사업화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화성관련법안 통과를 위해 심재덕 의원과 논의해 단일법안을 상정, 17대 국회 기간내에 법안 통과에 매진할 것이며 동시에 도 단위 사업전환을 통한 도비 지원에 대해서도 경기도에 건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회에는 남경필 의원이 2004년 11월 발의한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및 정비에 관한 법률안(2004년 11월)’과 심재덕 의원의 ‘화성복원 및 보존에 관한 특별법안(2004년 12월)’이 계류 중에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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