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공작으로 표심을 왜곡해 대통령이 되는 선거는 지난 번으로 끝낼 수 있도록 정치공작근절을 위한 관련법을 제정하고 선거법을 개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과 야당 후보에 대한 흑색비방, 선동적인 공약 남발, 무분별한 이합집산, 지역 편가르기, 북의 대선개입 등 대선 5대 공작이 우려된다”면서 “불순한 정치공작 음모에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일체 선거에 개입하지 말고 마지막 업무 마무리에 힘써야 한다”면서 “북한이 내년을 ‘반한나라당 투쟁의 해’로 정하고 한나라당의 집권을 방해하는 것에도 국회, 정부, 선관위 등 국가기관이 나서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열린우리당과 청와대는 지금부터 내년 대선국면까지 한 달이 멀다하고 굵직한 것들을 던지고 판을 흔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판흔들기와 새판짜기에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제대로된 정책을 확실히 발굴해 국면을 바로잡을 것”이라며 “청와대·여당보다 정교하고 국민 피부에 와닿는 본질적인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도 “노무현 대통령이 막말발언을 하고 계신데 어떤 의도인지 검증할 것”이라며 “여당 민병두 의원의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심혈을 기울여 제도적 장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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