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 폭넓게 만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7 1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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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장상대표, 정계개편 참여 시사 “민주당의 단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여러 사람을 폭넓게 만나겠다. 중도에 포기 안하는 끈질긴 기질을 발휘하겠다.”

민주당 장상 대표는 27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나의 DNA의 장점은 더불어 일하는 것”이라며 “당 통합과 민주당 발전을 위해 당 안 인사는 물론 현재 당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민주당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직 의원 등 여러 사람들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 자신의 이름이 가진 의미를 소개하면서 “내 이름은 치마폭처럼 널리 베푼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민주당에서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는 단호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먼저 “전임대표 당시의 강점은 승계하는 한편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과감한 선택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선장은 나침반에 의존해야 하듯이 당헌 당규에 충실히 따르는 것이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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