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지원 사업의 현실화 및 확대
점차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 및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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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는 화성시아파트입주자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및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박태경 화성시장 후보 선거 캠프 |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내 공동주택 단지들이 직면한 시설 보수 문제와 점차 희박해지는이웃 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합회 관계자들은 “준공 후 시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경우 배관 교체, 옥상 방수, 엘리베이터 수리 등 대규모 수선비용이 발생하여 입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건의했다.
이에 박태경 예비후보는 “공동주택은 화성시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삶의 터전인 만큼, 주거 안전을 위해 ‘시’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의무라며 ‘공동주택 관리 지원금 상향’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예산 확충’ ‘원스톱 상담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방법의 지원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어 박태경 후보는 이웃간 삭막해진 공동주택의 주거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공동체 의식회복’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층간소음, 주차 문제 등 갈등의 근본적인해결책은 결국 이웃 간의 소통”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소프트웨어적 지원을 약속했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과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어우러진 합창대회 등에 특화사업지원과 옥상 정원 가꾸기, 공동육아 등 이웃 간 화합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하고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사업도 지원하여 단지 내 유휴 공간을 주민카페, 공부방 등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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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태경 후보는 “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여, 화성시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이웃이 정겨운 도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는 “현장의 고충에 귀 기울여준 박 예비후보의 진정성에 감사 하며, 제시한 대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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