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사건 무죄판결 관련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법원이 인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에서 이미 사형 처분을 받은 8명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24일 한나라당을 겨냥해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자행됐던 각종 공안사건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 ...
탈당의원들 대부분 수도권출신… 야당행 vs 신당창당 결과 미지셀?걀痢?玲【 임종인(경기 안산상록을), 이계안(서울 동작을) 의원에 이어 최재천(서울 성동갑) 의원도 결국 24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 의석은 139석에서 136석으로 줄어들게 됐으며, 공교롭게도 이들 의원들은 모두 서울과 수도권 출신 의원들이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 이천 하이닉스의 공장증설 무산 가능성과 관련, “노무현 정부는 국가균형발전논리를 앞세워 기업의 선택권을 박탈했다”고 성토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차명진 국회의원(한·부천 소사)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기 앞서 미리 배포한 ‘하이닉스의 팔을 비틀지 말라’는 제목의 회견문에서 “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현철)는 24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중앙 및 16개 시·도선관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대통령선거 관리대책회의를 갖고 중점 관리방침을 시달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비방·흑색선전 행위 ▲사조직 이용 불법선거운동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당내경선에서의 위법행위를 이 ...
탈당 기정사실화한 천정배 의원 “대통합 필요, 날 믿고 따라오뗄?걀痢? 천정배 의원은 24일 당내 상황과 관련, “의욕을 갖고 여기까지 왔지만 조난당해서 달랑달랑 매달려있는 상황”이라면서 “그대로 이 길로 가는 것은 멋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죽는 길이며 그것이 당 사수(주장)라고 본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여의 ...
한나라당이 대선을 앞두고 디지털 전략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나라당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은 24일 “대선 준비를 위해 인터넷 공간에서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면서 “모니터링이나 신고센터 운영 뿐 아니라 대선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이해하고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
“전대준비위 합의사항, 정신 존중돼야” 강조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3일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사무처장 연석회의에 참석, “지금 우리의 상황이 어렵지만, 조금만 더 인내하고 집중하면 대반전을 분명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임종인 의원의 탈당과 천정배 의원의 “당 ...
한나라당 대권 경선에 뛰어든 고진화 의원이 23일 국회의 개헌발의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가 주도적으로 개헌에 대한 국민의 뜻을 수렴해야 한다”며 국회개헌발의를 제안했다.
그는 개헌발의의 필요성에 대해 “지난 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개정된 현행 헌법은 독재를 막는 단임제와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박진 의원은 23일 “한미 FTA 협상에 대한 우리측의 협상전략이 담긴 대외비 문건이 유출되고, 특히 6차협상이 진행되던 중요한 시점에서 공개된 것은 충격적이며 유감”아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제264회 국회(임시회)에서 “국익과 직결된 협상이 진행중에 있는데, 우리의 협상전략을 낱낱이 공개 ...
한명숙 국무총리는 최근 FTA 협상 비공개 문건의 유출 사건과 관련, 국무위원들에게 대외적으로 민감한 자료는 엄중 관리하라고 23일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한미 FTA 협상과 관련된 비공개 문서가 유출되는 사건이 있었다”며 “이같은 일이 공직 기강 해이로 비치지 않도록 국무위 ...
민노 입당 가능성 일축
열린우리당 ‘선도 탈당 1호’를 장식한 임종인 의원이 23일 노무현 대통령을 겨냥,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을 가장 흐트러트린 사람”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신명숙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이 분양원가 공개도 안 하면서 ‘장사가 열 배 남는 장사 ...
앞으로 국고보조를 받는 시설법인은 이사 정수의 1/4 이상을 시·도 사회복지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임명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복지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2007년 1월24일부터 2월13일까지, 20일간)했다고 2 ...
열린우리당 당 사수파들이 기초당원제와 전당대회 개최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으로 ‘U턴’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은 23일 당내 대통합파들과 관련, “시간낭비하지 말고 서로 깨끗이 헤어지자”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열린우리당을 해체하지 말고 가자는 대통 ...
한명숙 국무총리는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위한 정부차원의 행정 지원 기구의 필요성을 23일 주장했다.
한 총리는 이날 도렴동 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은 노무현 대통령이 구상하는 개헌 추진을 행정적이고 법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지원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 ...
한나라당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당내 대선주자간의 충돌 자제에 나섰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23일 “한나라당에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치열함을 후보간 정책대결을 통해 보여달라”면서 “그러나 안정적인 정책대결이 아니라면 10년간 참던 국민들은 소중한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대책회의 모두발 ...
원희룡 의원은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총회에 참석 차 스위스 다보스로 떠난다.
국내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다보스 포럼으로부터 ‘영 글로벌 리더’로 선출된 바 있는 원 의원은 출발에 앞서 이날 “최근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근로소득세 폐지정책이 유럽국가들 사이에서 새로 ...
소설가 황석영씨가 차기 대선과 관련, “현재의 구도가 깨질 수밖에 없다”면서 “(제3의 세력을 형성하기 위해) 나라도 총대를 멜 생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황 씨는 22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정계개편은 어떻게 돼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과거 잔재 속에서 임시변통, 가건물 식으로 생긴 현재의 대선 ...
“민노-우리당 만나는 오작교 역할 할 것
천정배의원은 ‘지도자감’… 노선도 비슷”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이 22일 탈당을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은 급격히 보수화됨으로써 지지세력을 배신했다”면서 “열린우리당은 덩치만 클 뿐 지지세력도 없고 집권전망도 없는 식물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당내 ‘라이벌’인 박근혜 전 대표 측이 제기하고 있는 ‘대권주자간 사전 검증론’과 관련, 22일 “검증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 모든 후보에게 예외는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과 함께 “(후보 간 검증은) 그런 전례도 없고 불가능하다. 정치적 공세로 봐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