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한미 FTA 협상과 관련된 비공개 문서가 유출되는 사건이 있었다”며 “이같은 일이 공직 기강 해이로 비치지 않도록 국무위원들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국무회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그러나 정부차원의 조사 지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진재해대책법,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련 법률 등 법률안 6건, 법률 시행령 15건, 일반안건 2건, 즉석 안건 1건을 의결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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