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 아닌 정책대결 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3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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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주자 충돌에 제동 한나라당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당내 대선주자간의 충돌 자제에 나섰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23일 “한나라당에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치열함을 후보간 정책대결을 통해 보여달라”면서 “그러나 안정적인 정책대결이 아니라면 10년간 참던 국민들은 소중한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선거는 시끄러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도 “지금보다 더 격렬히 싸워라, 싸움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다”면서 “그러나 인신공격과 감정싸움이 아닌 정책싸움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심 의원은 “국민들을 잘 살게 만들 수 있는 행복싸움에 몰두해 달라”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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