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이 정당 경선과정에 참여하는 제도가 정착되면서 새로운 고민거리가 대두됐다.
지지하지 않는 정당의 국민투표인단으로 참여해서 가장 약한 후보를 찍는 이른바 ‘역선택 선거인단’의 참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는 우려가 2일 제기됐다.
서울지역 ...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7월 제7대 의회 개원 후 정책의회를 표방하며 적극적인 의회 운영으로 전국 시·도의회는 물론 외국의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모범적인 의회 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 6대 의회의 경우 4년간 의원발의 의안은 총 23건이었고 이중 14건이 처리됐지만 7대 의회 개원 후 1년 동안 39건을 발의, 13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 측이 금품살포와 조직동원 등 불법 선거운동 적발에 나섰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등산회와 친목회, 동창회 등의 이름을 빙자한 버스대절 및 식사 등 향응제공, 조직동원 등과 관련된 첩보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선대위는 경선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오세인)는 1일 이명박 후보의 전 비서 김유찬씨와 대통령 비서실이 각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을 전날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신종대 2차장검사는 “진 의원은 어제 김유찬씨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과 대통령 비서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
손학규 정동영 등 범여권 핵심인사들은 1일 오전 여의도에서 중도통합민주당 박상천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7인 오찬회동을 갖고 조속한 신당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회동에는 천정배 이강래 의원과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고문도 참석했다.
손 전 지사는 비공개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어디를 가나 대통합이 제일 큰 화두이고 이 ...
범여권 통합신당인 ‘(가칭)미래창조 대통합 민주신당`이 지난달 서울 및 수도권과 호남·충청지역 창당준비작업을 마치고 오는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있지만 부산·울산·경남 등 이른바 PK지역에서의 시당 창당작업은 물론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때문에 통합신당은 오는 3일 부산 허심청에서 부 ...
범여권 대선주자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 전 장관은 1일 오전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선진강국 코리아’라는 뒷글씨가 쓰인 연단에 서서 연설을 하면서 이게 한나라당식 성장지상주의, 국가지상주의, 나아가 승리지상주의와 무엇이 다른가 회의했다”고 말했다. ...
한나라 “정부 외교능력 국민 기대 못미쳐”
범여권 “더 이상 희생자 안나오게 노력을”
민노당 “미국 정부에 인질협상 요구 하라”
청와대 “또 인명해치면 좌시하지 않을 것”
정치권은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인 탈레반에 의해 심성민 씨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31일 깊은 애도와 분노를 표하며 정부 ...
정치권 - 시민단체간 지분논란 이어 대선후보간 경선룰 싸고 티격태격
내달 5일 창당을 앞둔 범여권의 제3지대신당이 정치권과 시민단체간 지분 협상논란에 이어 경선 룰을 둘러싼 후보 간 이견 등으로 갈등을 빚자 당 안팎으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범여권 대선후보인 신기남 의원은 지난 30일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기자들과의 ...
YS 민주계 인사들이 범여권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지지하는 중도그룹의 대 이탈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정진일 전 한국정보문화센터 사무총장 등은 31일 ‘선진평화통일광장’ 창립준비위원회 명의로 YS 민주계 인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간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31일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이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피고소인인 이명박 후보와 박형준 의원에 대해 서면질의서를 발송했다.
김홍일 3차장 검사는 “이날 오전 (이 후보와 박 의원에게) 김 의원이 고소한 사건의 피고소인 자격으로 필 ...
중도통합민주당 김한길 박상천 두 공동대표는 31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통합신당 참여와 관련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김한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제3지대신당이 창당하기 이전에 당대당으로 참여하는 것은 우리나름의 결단”이라며 박상천 대표를 향해 결단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어 “제3지대 대통합신당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31일 “국민선거인단에서는 우리가 많이 앞서 있고 당원들에서도 우리가 앞서기 시작했다”면서 “또 대의원 조사를 보니 역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소속 의원들을 소집해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여러 언론 ...
범여권 대선주자인 천정배 의원은 31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에 대해 “시장개혁분야에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보다 훨씬 못 미치는 친 재벌적 후보”라고 비난했다.
천정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 전 경기도지사의 시장·기업규제 대폭완화와 출총제 금산분리 폐지에 관한 주장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박근혜 후 ...
한나라당 대선 경선 투표일이 20일 남은 가운데 ‘빅2’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막바지 세 싸움이 거세다.
이명박 후보의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는 31일 오전 전직 대사, 교수, 성악가, 사진가 등이 이 후보를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성악가 임성규씨 등 85인의 문화예술인들은 이날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젊은 예술인 ...
여성들의 ‘표심(票心)`에 대선 주자들을 투영한 결과 이명박 후보는 부동산 정책을, 박근혜 후보는 여성정책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양성평등실현연합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조은희)와 여성신문사는 31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명박·박근혜·심상정·한명숙·손학규·정동영·추미애 등 7명의 대선 ...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후보가 신경전을 벌였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의 손은 깨끗한 손”이라며 “작지만 강한 저의 손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먼저 “저에게 손에 찬물 한 번 묻히지 않았다고 하는 분이 있지만 저는 이 손 ...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갤럽 최시중 전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한 사실을 놓고 정치적 중립성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한국갤럽이 이명박 선대위의 여론조사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 여론조사를 빙자한 ‘이명박 띄우기’ 의혹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서혜 ...
퓜鰥㈀ 대선주자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5.18 광주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를 30일 오전 신촌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5.18 광주’는 민주화의 단초가 된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사건’이기도 하지만 정 전 장관 개인에게도 ‘지울 수 없는 기억’ 중 하나다.
정 전 장관은 사석에서 가끔 ‘5 ...
범여권의 제3지대 신당 창당이 본격화되면서 1, 2위인 손학규 정동영 후보 간 세 확산을 둘러싼 신경전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최근 범여권 일부 의원들이 속속 손 전 지사 캠프에 합류하는 것을 놓고 ‘의원 빼가기’, ‘줄 세우기’라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던 정 전 의장 캠프 측은 29일 경기도 일산에서 5000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