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통합신당, PK 외면하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1 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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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통합신당인 ‘(가칭)미래창조 대통합 민주신당`이 지난달 서울 및 수도권과 호남·충청지역 창당준비작업을 마치고 오는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있지만 부산·울산·경남 등 이른바 PK지역에서의 시당 창당작업은 물론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때문에 통합신당은 오는 3일 부산 허심청에서 부산시당 창당준비대회를 개최키로 최근 결정했으나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통합신당으로의 합당 결의 전당대회 불참을 고려키로 하는 등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특히 5일 중앙당 창당에도 불구하고 울산과 경남에서의 창당대회는 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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