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갤럽이 이명박 선대위의 여론조사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 여론조사를 빙자한 ‘이명박 띄우기’ 의혹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은 30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한국 갤럽의 최시중 전 회장이 이명박 캠프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것은 여론조사 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부정적인 인사”라며 “한국갤럽이 이명박 선대위의 여론조사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 그동안 의문이 제기돼 온 것이 사실이다”이라고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서 대변인은 이어 “최 전 회장이 이 캠프의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것은 그동안 제기돼 온 의문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라며 “최 전 회장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고문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다.
아이디
<청솔나무>는 “이명박 측근이 회장으로 있는 기관의 여론조사는 진짜 엉터리”라고 지적했으며, <최종선택>은 “지나가는 아이를 불러놓고 ‘위장전입 땅 투기가 옳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다 잘못이라고 말할 것”이라면서 “조, 동(조선일보, 동아일보) 여론조사는 그쪽 캠프에서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최 전 회장은 이 회사에 재직 중이던 지난 5월 박근혜 전 대표 측이 조선일보·한국갤럽의 공동 여론조사에 대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자 보유지분을 모두 매각하고 사직했으며 지난 28일 이 전 시장측 고문직에 위촉됐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