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공개지지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1 2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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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사·성악가·교수 한나라당 대선 경선 투표일이 20일 남은 가운데 ‘빅2’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막바지 세 싸움이 거세다.
이명박 후보의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는 31일 오전 전직 대사, 교수, 성악가, 사진가 등이 이 후보를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성악가 임성규씨 등 85인의 문화예술인들은 이날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젊은 예술인들이 원하는 차기 대통령은 순수예술을 이해하고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며 “문화강국, 예술강국 한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한프로사진가협회 회원 40명, 한국권투위원회 국제심판위원 6명 등도 이날 ‘이명박 호’에 승선했다.
이날 이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이승곤 전 오스트리아 대사, 이기주 전 독일 대사 등 전직 대사 17명도 향후 캠프 내 외교안보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국가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 51명도 이날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야말로 국가경영능력이 검증된 대통령”이라며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홍종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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