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밖 친박 의원들의 ‘일괄복당’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10일 “복당 수순을 밟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입장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결정과 관련,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친박연대 및 친 ...
청와대가 지난 9일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의 청와대 기록물 유출을 쟁점화 한 것을 두고 10일 여야 국회의원들이 장외에서 맞붙었다.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사본이냐, 진본이냐’는 부차적인 문제이고, 본질적인 문제는 진본이 아니더라도 자료를 통째로 가졌다는 것”이라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CB ...
민주노동당은 10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의 합의로 이뤄지는 국회 개원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여론미봉용 임기응변이라고 질타했으나, 한편으로는 등원 동참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천영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18대 국회 임시회만으로 민생을 다루는 ...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새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첫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 축하드린다. 수고하셨다”며 건배를 제의한 뒤 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모처럼 좋은 소리가 난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박희태 대 ...
나사연 “도덕성·품행 문제… 기용땐 여성 모독”
사무처노조 “사회 물의빚은 퇴물 정치인 반대”
“‘강부자’ ‘고소영’ 인사도 모자라 이번엔 성추행인사냐?”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김형오 국회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드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국회 사무총장직 내정 소문이 도는 박계동 전 의원에 대한 반발 기류 ...
제18대 전반기 국회를 이끌 신임 국회의장에 한나라당 5선 중진 김형오(60·부산 영도)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8대 국회 첫 본희의에서 단독 출마, 재석 의원 283명(전체 299명) 중 찬성 263표로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신임의장은 지난달 2일 한나라당 의원총회 ...
민주당 이미경(사진) 신임 사무총장은 10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제출과 관련,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을 비롯한 여야의 거국적 협조를 강조하고 특히 한나라당이 국민 요구를 받아들이는 용기를 내 해임안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백지연의 SBS 전망대’에 출연, 발의 가능성에 대해 “쉽 ...
한나라당 홍준표(사진) 원내대표는 가축전염병예방법(가축법) 특위 구성과 관련, “당내 변호사를 총동원, 통상 마찰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 법을 다루겠다”고 밝혀 가축법을 둘러싼 여야 격돌을 예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10일 본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가축법 특위 구성은 국익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 ...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강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 유람선 등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의 유도선 3179척(내수면 2380척, 해수면 799척)을 대상으로 국토해양부,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원초과 승선, 운전자의 음주상 ...
“‘강부자’ ‘고소영’ 인사도 모자라 이번엔 성추행인사냐?”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김형오 국회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드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국회 사무총장직 내정 소문이 도는 박계동 전의원에 대한 반발 기류로 부글거리고 있다.
지난 9일 긴급모임을 갖고 ‘박계동 총장 기용 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한 나라 ...
민주당 “‘7.7개각’ 비판 비켜가려 공론화… 언론플레이 펴나”
청와대 “전직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비공식반환 요청했었다”
이명박 대통령 측과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이 청와대 내부망 자료 유출 사건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이명박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고록 발간 의사를 밝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이정현 의원은 9일 국정 위기 상황과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2004년도 탄핵 정국 속에서 7% 지지율을 53.8%로 끌어올리면서 한나라당을 살려낸 과정에서 했던 발언들을 눈여겨보면 흑암처럼 꼬인 현 난국을 푸는 해답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박 전 대표의 발언을 ...
다음주 14~16일 사이에 선출될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을 놓고 구 열린우리당과 구 민주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양강 구도 속의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5선 의원의 박상천 전 대표를 합의 추대하는 움직임이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열린우리당계 의원들이 4선의 문희상 의원을 적극 추천하면서 경합이 불가피하게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취임 후 종교계 지도자들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새 정부 들어 악화된 종교계 민심을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박 대표는 9일 오후 취임 인사차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들러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했다.
정 추기경은 최근 로마를 방문한 일을 언급하며 “교황청과 바티칸시국의 조직과 재무 등을 심의 ...
친박복당 문제가 이르면 10일이나 11일경에 최종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친박연대 서청원 공동대표는 9일 친박 복당 문제와 관련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그대로 시행하면 되는 것""이라며 ""내일 한나라당의 최종 입장정리 발표를 보고 우리 입장을 정리하겠다""
이명박 정부의 7.7 개각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도 이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후폭풍 조짐이 일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최고위원들이 9일 정부 측에 “혼날 준비 단단히 하라”고 경고했다.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차 고위 당정협의회의를에서 홍준표 원내대표는 ...
이명박 대통령 측과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이 청와대 내부망 자료 유출 사건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이명박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고록 발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저지하기 위한 고육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일각의 주장에 의하면 노 전 대통령은 향후 회고록 ...
민주당 “강만수 해임건의안 제출 하겠다”
이명박 정부의 7.7 개각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도 이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후폭풍 조짐이 일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최고위원들이 9일 정부 측에 “혼날 준비 단단히 하라”고 경고했다.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