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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구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4월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번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 2월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는 전국 유일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2억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이로써 구는 민원행정 분야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구는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도 각종 생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모바일 빗물받이 간편 신고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수동 일대의 인파 밀집으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동형 보행 안전 거리’ 조성, 성수역 유색블록 설치,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등을 통해 고충민원 해소에 기여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은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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