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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장비’ 지원 포스터.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가 스토킹과 주거침입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범 장비를 지원해 구민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인 가구 ▲스토킹 및 교제 폭력 피해자 ▲주거안전 취약가구로 구분되며, 대상별 생활 특성에 맞춘 방범용품이 제공된다.
우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구는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80가구에서 올해 93가구로 확대했다. 해당 세트는 현관문 강제 개방을 막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실내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정용 CCTV’ 또는 스마트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인 가구이며, 자립 준비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구는 주거 형태와 층수, 사회적 취약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로,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스토킹 및 교제 폭력 피해자 5가구에는 보다 강화된 보안 장비가 지원된다.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에 더해, 특정 음성을 인식하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되는 ‘음성인식 무선비상벨’이 포함된 4종 세트가 제공된다. 해당 대상자는 경찰서와 성폭력 상담소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또한 아파트를 제외한 다가구·다세대 주택 거주자 가운데 전·월세 보증금 2억5000만원 이하인 ‘주거안전 취약가구’ 40곳에도 방범 장비를 지원한다. 현관문 열림 감지장치, 창문 잠금 보조장치, 가정용 CCTV와 함께 올해는 ‘호신용 스프레이’가 신규로 포함됐다. 이 사업은 오는 7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장비 지원은 스토킹이나 주거침입 등 실질적인 범죄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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