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S밸리 Grow-UP 기술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4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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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관악S밸리 Grow-UP 기술 컨설팅’에 참가할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최근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기반을 갖춘 ‘서울대학교 SNU공학컨설팅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맞춤형 기술 컨설팅 지원을 위한 실무 협력망을 구축했다.

이에 두 기관은 협약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기술적 검증의 어려움, 연구인프라 부족으로 시장 진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인증)기업’이다.

다만 연구 개발 인력 2인 이상 보유해야 하며, 공동대표로 구성된 기업의 경우 대표자 전원이 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현장 기술 애로사항에 대해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진 등 학계 전문가의 심층 진단과 1대1 맞춤형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시제품 고도화와 기술 검증을 위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31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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