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서청원 공동대표는 9일 친박 복당 문제와 관련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그대로 시행하면 되는 것""이라며 ""내일 한나라당의 최종 입장정리 발표를 보고 우리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괄 복당은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뿐만 아니라 출마한 사람 모두 복당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이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도 친박 복당 문제와 관련 ""내부를 잘 봉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는 게 여러 최고위원들의 생각""이라며 ""내일 모레께 정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 최고위원은 이날 BBS라디오 '유용화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서청원 대표 등 검찰 기소 중인 의원은 복당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지난주까지만 해도 일괄 복당은 시키되 당헌 당규에 배척사유가 되는 경우는 보류한다는 정도로 합의 됐는데, 이 안에 기술적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최종 합의가 안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지 보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박연대 서대표는 ""국회가 정상화되어 다행""이라며 ""쇠고기 파동과 고물가, 고유가 등 난제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시급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친박연대 송영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 동안 국회를 나가 문 밖만 맴돌다 이제라도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결정한 민주당의 협력적 태도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할 만 하다""며 ""이번에 구성될 특위 및 상임위 의석배분도 보다 합리적으로 하여 18대 개원 국회을 잘 마무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회에는 우리같은 비교섭 단체는 물론 무소속 국회의원도 다수 있다""며 ""특위 및 상임위 의석배분도 보다 합리적으로 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송 대변인의 이 같은 발언은 일괄복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밖에 남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피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