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일자리창출등 긍정적 측면 있어”
여당이 신문방송겸영 허용 등 언론관계법 개정 추진 의사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는 반면 야당은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개진하는 등 여야 간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과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
한나라당 공성진(사진) 의원은 11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후 ‘친중정부’가 들어설 수 있으며 이를 미국이 묵인 또는 용인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 사망 후) 과도집단지도체제는 결국은 중국의 현실적인 영향력을 벗어 ...
평택과 의정부 등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공장 신·증설 허용업종이 119개로 크게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12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미군이 반환한 수도권내의 공여구역 주변 지역에서 공장 신·증설이 가능한 71개 업 ...
한나라당은 11일 최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위기설’과 관련, 북한의 상황 변화를 주시하고 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우선 황진하 제2정책조정위원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당 차원의) 면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키로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로 북한 정세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10일 북한 내부 사정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했다.
한나라당은 현재 국정원과 통일부 등 정부 관계 부처로부터 대북 관련 정보를 청취하면서 건강이상설의 사실 여부와 이상 정도를 파악하는 한편 향후 다각적인 대응 방안 ...
청와대는 10일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추경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기, 가스요금 인상으로 소비자물가가 0.366% 상승한다”고 밝혔다.
이동관(사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보여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추경문제는 여야간 합의된 사 ...
한나라당이 야심차게 추진해온 종교편향방지법 제정이 기독교계 ‘눈치보기’로 인해 주춤거리고 있다.
한나라당 종교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안상수)는 10일 첫 회의를 열고 종교편향방지법 제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 법이 기독교의 선교행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
18대 국회의원들이 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의 소리를 듣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선진주거포럼 창립기념 토론회’에서도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등록된 ‘선진주거포럼’은 주거복지와 주거환경의 ...
18대 국회의원들은 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의 소리를 듣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선진주거포럼 창립기념 토론회'에서도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등록된 '선진주거포럼'은 주거복지와 주거환경의 새 ...
9일 오후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준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서 준비위원장인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내빈들의 축사를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안희정 준비위원장,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민주당 유기홍 의원, 이화영 ...
박희태 “시기 빠르다… 당내선 논의 없었다”
홍준표 “인재 재배치 않을땐 정권 흔들려”
연말 인적쇄신 등 여권 진용 개편 문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내에서 갈등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는 뚜렷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10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 “필요하면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상황이 진짜 긴박하게 바로 눈 앞에 닥친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지금부터 분석하고 필요하다면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0일 전날 5개 방송사에서 생중계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과의 대화’와 관련, “철저히 국민의 기대를 외면한 대화였다”고 혹평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은 보이지 않고 대통령의 해명과 주장만 있었던 대화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과 지방행정개혁,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등 현안을 묶어 ‘정치개혁특위’에서 다루기로 하고 이를 민주당에 제안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0일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방행정체계를 고치기 위해 지방행정개혁 특위를 설치하자고 요구했지만, 이는 국회법까지 고쳐야 가능 ...
연말 인적쇄신 등 여권 진용 개편 문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 내에서 갈등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는 뚜렷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내각 전면 개편론은 이미 지난 6월 촛불정국에서 나왔던 얘기"
“광역시-정부 직접 소통… 행정비용 절감
모든 도시가 ‘자족도시기능’ 갖게 될 것”
최근 여야 정치권에서는 현재의 230개 시군구를 통합해 70개 광역시로 만들자는 행정구역 개편안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민주당은 9일 행정구역개편 논의와 관련, 국회차원의 특위 구성을 한나라당에 공식 제안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날 ...
이명박 대통령은 9일 “본의는 아니겠지만 일부 공직자들이 종교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종교 중립이라는 인식을 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