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우선 황진하 제2정책조정위원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당 차원의) 면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황 위원장은 향후 국정원 등 ‘정보라인’과 접촉해 북한 내부의 정보를 수집, 즉각 당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한나라당은 전날 박희태 대표의 지시로 당내 ‘위기관리특위’를 구성해 한반도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으나,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상황실장만을 두는 방안으로 축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록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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