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선진주거포럼 창립기념 토론회'에서도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등록된 '선진주거포럼'은 주거복지와 주거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여야의원 12명이 정회원으로 18대 국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의원연구단체이다.
김성태 의원과 임태희 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 주광덕 의원, 구상찬 의원 등 여당 의원과 오제세 민주당 의원, 정하균 친박연대 의원, 심대평 자유선진당 의원 등 야당 의원을 비롯 이윤석 국회 부의장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 및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태희 의원은 개회사에서 ""김성태 의원과 예전 재래시장, 임대주택 지역구를 둘러본 후 이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의논해 봤다""며 ""어제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집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듯이 주거문제는 심혈을 기울여 근본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대평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국회내에서 실시되는 포럼 중 이렇게 많은 의원들과 귀빈들이 참석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참석한 사람들과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요즘은 절대적 빈곤문제보다 상대적 빈곤문제가 더 크다""며 ""예전 의식주 문제가 생존문제로 떠오른 것과는 달리 요즘은 의식문제는 해결됐으나 주거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나는 사회부장 출신이기 때문에 집에 도둑이 들지 않는 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첫번째는 우선 문과 창문은 꼭 잠그고 자야 한다. 절도범들을 인터뷰한 결과 문과 창문이 잠겨 있는 집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두번째는 절도범들은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2일을 본다. 2일간 집에 불이 켜져 있지 않으면 범행을 계획한다""고 말하며 ""이것만 알고 있으면 오늘 토론회는 안 해도 된다""고 말해 장내 웃음을 유도했다.
오제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야당의 비판과 반대의견이 있어야 여당이 더욱더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야당은 열심히 야당활동을 하겠다""고 말하며 ""오늘 이렇게 많은 전문가들과 의원들이 모였으니 우리나라 모든 주거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
1부 창립기념식 후 2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에는 ▲한국 임대아파트 주거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한국 공동주택단지내 범죄유형과 대책방안 ▲삶의 질 평가지표를 통해 본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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