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초등학교 ‘제2회 별 헤는 밤’ 축제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9 16:4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에 소재한 공세초등학교가 지역특성상 예술교육 공간 확보 및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한마음으로 화합하고자 마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제2회 별 헤는 밤’ 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탑실 마을의 문화예술제 전통을 확립하고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축제로 마련됐다.

아름다운 동행1(전시회)은 학생주도의 전시활동으로 학생, 학부모, 사제동행작품 등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실현 및 마을 주민의 예술 공감터 환경조성을 하여 느낌이 있는 전시공간을 제공했다.

아름다운 동행2(예술체험)은 용인문화재단 협찬으로 캘리그라피 뱃지만들기, 냅킨 아트로 거울과 파우치 만들기, 할로윈데이 등 만들기 등 4개의 부스운영을 해 약 1000명 정도 참여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름다운 동행3(공연)은 기흥농악단, 경기필하모니 금관악기 5중주, 기흥지구 교장단 오카리나 합주, 용인지역 교사 댄스팀, 졸업생 거문고 연주, 발레단, 태권도시범단, 난타공연팀, 매직쇼, 버블쇼 등 지역의 문화예술자원과 학생문화예술 활동 축제의 장을 마련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기획하고 유관기관이 적극 참여하는 예술축제로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문화 예술적 소양과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이 행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수정 공세초 학부모회 회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 문화예술을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기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 하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