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명은 모두 미국 국적 소지자로 임씨는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조씨는 뉴멕시코 한인회 회장, 김씨는 샌프란시스코 장학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시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샌타페이시와의 우호친선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이천지역 홍보에 노력해 온 점이 인정돼 이날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것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 발전과 이천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명예시민증은 1997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이천시 발전에 기여한 분들 중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이천시정 발전에 대한 보답과 우호 협력 차원에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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