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치매파트너'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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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사회적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실천의지를 가진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역할뿐 아니라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와 치매자원봉사 활동도 연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한노인회, 어린이식물연구회, 학교 등 다양한 단체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 가운데 신촌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서 어리다고만 생각한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에 대한 폭이 넓어진 것으로 나타나 치매예방사업 관련 행사에 치매파트너로 봉사활동에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치매파트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상담실(031-8075-4192·4194)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관계자는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로 치매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예방교육 및 치매조기검진 등의 치매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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