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6일 심곡서원 사진 페스티벌 사진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4:18: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시청사 로비에서 이달 6~12일 '심곡서원 사진 페스티벌' 사진전이 개최된다.

5일 시에 따르면 2014년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기념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서는 새롭게 태어난 심곡서원의 지난 모습을 사진과 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의 심곡서원 활용사업과 처인성 생생문화재 사업,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다양한 패널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심곡서원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문화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문화관광과(031-324-2148) 및 행사 주관단체인 A&A 문화연구소(02-323-08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심곡서원은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조선시대 서원으로 조선 중종 시기 사림파의 영수였던 정암 조광조를 모신 곳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