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감골 효(孝) 경로잔치’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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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내일’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추진
▲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13개소 경로당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이동 감골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13개소 경로당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이동 감골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3개소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는 별도로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마을신문 등 직능단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원활한 행사 진행에 도움을 줬으며, 당일 단체별 담당 경로당에서 음식 대접 및 뒷정리 등의 봉사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사이동은 매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풍성한 잔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내 경로당을 구심점으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함께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 주변 어르신들의 행사 참여도를 높이고 어르신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며 모든 세대가 어울려 하나 되는 사이동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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