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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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즉석닭발, 3개 경로당에 매월 10만원씩 1년간 정기 후원
▲ 초지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그린빌12단지 경로당 등 관내 3개 경로당에서 중앙즉석닭발 본점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앙즉석닭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및 3개 경로당 회장, 회원 등이 참석해 협약의 뜻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즉석닭발은 10월부터 1년간 그린빌12단지, 그린빌14단지, 그린빌18단지 경로당에 매월 각 10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중앙즉석닭발은 지난해에도 초지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성 후원을 넘어 정기적인 나눔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양열석 그린빌18단지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마음을 나누며 오래도록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중앙즉석닭발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과 경로당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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