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6일부터 ‘안전성 확보 정기보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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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중단 설비 점검 및 정비·교체 진행

▲ 무사고 무재해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SK인천석유화학]
[인천=문찬식 기자] 2022년 이후 4년 만에 SK인천석유화학이 설비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공정 가동을 일시 중지하고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정기보수는 정유·석유화학 설비 개선을 위해 모든 공정의 가동을 멈추고 실시하는 작업으로 보통 3~4년을 주기로 한다. 

 

정기보수 기간에는 정제시설 등 각종 설비를 분해해 정밀검사하고, 설비 교체 및 정비, 촉매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번 정기보수에서 전반적인 설비 개선 작업과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위한 투자사업도 병행한다.

 

또 정기보수 기간 공장 가동정지(Shut Down)와 재가동(Start Up)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플레어링, 냄새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점검과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상구 사장은 “이번 정기보수는 설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사와 함께 무사고·무재해 정기보수를 완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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