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쓰세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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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지역 단독주택ㆍ음식점 대상 이달부터 시범운영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기흥구 동백동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백동 지역내 단독주택 1900여가구와 소형음식점 100여곳에 3~20리터 3종의 전용용기와 칩을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시는 이를위해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대상 가정과 음식점이 수거용기에 주소를 표시한 칩을 부착 후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배출 일시에 맞춰 집 앞에 내놓으면, 시에서 무상수거한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훼손으로 발생되는 악취 피해를 방지하고 비닐봉투 사용에 따른 2차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위생적인 용기 관리 등 용기 사용법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효율적인 시범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소행정과(031-324-2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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