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3: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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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8회에 걸쳐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6개 국과 보건소, 담당관·관,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177개 추진사업 중 신규·확대·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타당성과 실효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한정된 재원 안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다듬고, 연말까지 사업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재점검한 후 2027년도 본예산과 함께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 하나하나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세밀하게 따져야 한다”며 “구민의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사업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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