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M밸리록페스티벌 행사 관광객들 불편없도록 해달라"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4 1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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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최근 '대부도보물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대부해양관광본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2015 안산M밸리록 페스티벌'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부도지역 사업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제종길 시장은 “오는 7월 개최예정인 안산M밸리록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해 관광객의 불편최소화 및 도시미관 정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부도의 유휴지와 나대지 등 부지를 활용해 미술전시 등 축제를 동시에 기획해 연계할 수 있는 방안과 록페스티벌 관련 산업을 유치해 음악도시로서의 위상과 더불어 안산시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시는 매월 1회 시의 주요현안 및 업무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선정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 간부회의를 통해 시정 주요시책의 신속성·정확성을 제고하고 시정업무 공유와 소통체계를 구축해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오는 7월24~26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내 페스티벌파크에서 개최된다. 출연자는 푸 파이터스, 갤럭시 익스프레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이디오테잎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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