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참여 업체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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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천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펼친다.


해외시장개척과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하는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은 부천관내 중소기업 최대 70개 업체를 선정, 총 2억8천만원의 예산 한도 내에서 CE, UL을 비롯한 123개의 제품인증분야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대 500만원까지의 지원금 한도 내에서 총 인증비용의 70%를 실비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 사업은 우선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통계법 제22조의 규정에 의한 제조업체, 공장용도 사용 확인 업체, 건축물의 용도가 제조장(공장)인 장소에서 가동 중인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일 현재 부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부천시 수출유망상품 아시아지역 전시회와 기업사랑한마당축제 등과 같은 각종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경제단체가 협력해서 기업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의 경우도 부천시와 부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해외인증 획득이 꼭 필요한 부천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부천상의 여성국 사무국장은 “요즘 급변하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품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만큼 많은 기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부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bucheoncci.korcham.net)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받은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신청서류를 접수하며 모집기한은 오는 23일까지이다. 문의(032-663-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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