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선관위,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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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공명선거실천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 및 위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원예농협 조합장선거를 40여일 앞둔 가운데 임․직원 및 대의원들의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결의문을 발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는 조합장선거에서 고질적인 돈 선거가 재현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 시비와 더불어 공공조합의 부정적 이미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구선관위가 인천원예농협과 협의해 이뤄졌다.


공명선거실천 결의문은 인천원예농협 임․직원,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대표가 낭독한 후 소속 기관의 대표자에게 전달했으며 국민과 약속의 의미로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다.


또 위탁선거법 교육은 그동안 실시하던 조합장선거와 달리 금년에 제정․공포해 시행중인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관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합장선거의 주요 일정과 선거운동방법 및 투․개표 안내, 위탁선거법 제한․금지 규정, 돈 선거 위법행위 제보 및 과태료․포상금 제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동구선관위 관계자는 “설 전후 기부행위 제한․금지 안내 및 돈 선거 발생우려 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등 집중단속 체제에 돌입함을 알리고 조합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건전한 정책중심의 선거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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