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건설현장 안전도모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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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관내 건설현장의 ‘재해와 부실시공 제로화’를 위해 2일부터 6일까지 토목, 건축, 전기, 설비 등 분야별 담당 공무원 합동 점검반을 구성, 종합적인 기술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청사 별관 신축공사 등 12건으로 시공 및 동절기 안전관리와 함께 다가오는 설을 대비해 임금체불, 자재대금 지급실태도 병행 점검해 결과에 따라서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유도한다.


또 시공결함 등 하자 발생 우려가 있는 지적사항은 보수, 재시공을 지시, 완벽한 시공을 추구한다. 이번 점검에 나서는 건설지원사업소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역점사업에 대해 효율적이고 조속한 공사추진과 견실시공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기술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공공 건설공사 전담 조직으로 민선6기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돼 지역주민 편익증진과 지역내 건설 내수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감독관이 현장에 상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주민들을 대표해 새마을지도자를 감독관으로 위촉하는 등 모든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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