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기초수급자 주거복지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3: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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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군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집수리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최근 3년 이내에 집수리 지원을 받지 않은 자기 소유의 집에 거주하는 자 및 집 전체를 무료 임대해 거주하는 자다.


또 가구당 220만원 이내에서 도배와 장판, 보일러, 씽크대 등의 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가구 중 집수리 대상가구는 2014년 말 현재 636가구로 최근 3년간 258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


전체적으로 40.6%의 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수리 신청은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며 지붕이 누수 되는 등 긴급 상황의 가구에 대해서는 6월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전체 무료임대 거주자는 2015년 6월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면서 “집수리가 필요한 주민들은 반드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집수리 지원을 통해 수급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 회복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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