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찜질방에서 손님의 휴대 전화기를 훔친 2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휴대전화기를 상습적으로 훔친 A(2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1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시 중구의 한 찜질방에 들어가 잠든 B(19)군의 휴대전화기(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휴대전화기 등(시가 6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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