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中企 기술개발·마케팅 밀착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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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곳 대상 내달부터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지역내 중소기업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 도모에 나선다.

구는 중소기업 중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체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자 산·학·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에 의한 기술지원 사업(기술개발,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디자인, 환경·안전)을 오는 2월부터 추진한다.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은 인천시와 서구의 지원을 통해 사업수행기관인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기술지도(업체당 약 300만원 범위내)를 지원한다.

대상은 서구에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체(13개사 내외)로 지원 분야는 기술개발(기계, 전기, 전자, 화학 등),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디자인(제품, 포장), 환경·안전이며 지원은 분야별 전문가를 지도위원으로 위촉, 약 30일 범위 내외에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관련 정보 분석을 통해 중복개발 및 시행착오 방지, 기술개발 및 기술공정개선 등 기업의 기술력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032-560-4442) 및 인천경제통상진흥원(032-260-0222)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의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되고 접수 및 신청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 기술지원단 운영시스템(www.intsc.or.kr)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2월13일 까지 하면 된다. 접수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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