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될까? 뮤지컬배우 될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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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생학습관, 청소년 직업체험 확대·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평생학습관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 직업체험을 더욱 다양화해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정규교육과정의 학생뿐만 아니라 대안학교·보호관찰소 등 정규과정에서 벗어나 있는 청소년도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이색 직업으로 바리스타, 파티쉐, 쇼콜라티에,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체험으로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현재 평생학습관은 금융기관 체험군을 신설하기 위해 ‘농협 인천본부’, ‘신한은행’ 등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해 협상 중이며 실제적인 금융체험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진로직업체험은 각 학교로 공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선착순으로 학교별로 접수할 예정이다.

인경식 평생학습관장은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위해 여러 기관과 MOU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며 “실감나는 체험 인프라 구축으로 자유학기제 시행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이달부터 오는 2월6일까지 학습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학습동아리는 분야별 자발적으로 구성된(인천 시민 10인 이상) 동아리나 인천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수료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

학습동아리는 학습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나눔이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서류를 작성한 후 인천평생학습관 4층 평생교육부 운영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2월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부 운영팀(032-899-1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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