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교통순찰대 발대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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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윤종기) 교통순찰대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경찰청은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장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를 비롯해 교통순찰대 기(旗) 수여식, 댄스 수신호 시연, 싸이카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통순찰대 발대취지를 인천시민들에게 알렸다.

교통순찰대 발대는 그동안 교통싸이카 요원이 지방청 소속 10명, 시내권 8개 경찰서 소속 16명으로 분산돼 운영하던 것을 인천경찰청에서 집중운영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교통정체 발생시 신속한 접근이 가능한 교통싸이카를 정체 도로에 집중 배치해 정체해소에 주력하게 된된다. 이는 종전에 경찰서별로 2대씩 운용, 다른 경찰서 관할 도로에 정체가 있더라도 지원하는데 애로가 있었던 단점을 보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찰청은 교통정보센터 관제실에서 CCTV 117개를 활용해 24시간 교통소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통사고·고장차량 등으로 인해 돌발 상황이 생기거나 교통량이 일시에 증가할 경우 가장 가까운 교통싸이카와 순찰차를 신속히 출동시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종기 인천청장은 “이번 교통순찰대 발대를 계기로 경찰의 신속한 현장대응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경찰 모두가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나서 인천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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