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안전한 명절 보내기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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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가 설 연휴를 대비해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중부소방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와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안여객터미널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 운집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차질 없도록 설 연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추진 내용은 ▲소방특별조사반 가동 ▲소방간부 현장 확인 ▲화재예방 CEO안전통화제 확행 ▲쪽방 촌 등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강화 ▲비상구 확보 및 자율안전관리 유도 ▲도시형 생활주택 등 실태조사 및 대피훈련 실시 등을 추진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이완된 사회분위기로 화재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화재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되새겨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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