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 구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14 1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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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성 향상·사회적 비용 절감·탄소중립 실천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체험 장면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가 행정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해‘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을 본격화 한다.

 

공사는 내부 직원 대상 종이 문서로 제출하던 청렴서약서 등 각종 종이 서식을 모바일 서명·온라인 제출 방식으로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 직원들은 “근무 여건상 일일이 서명 날인된 서약서를 취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에는 모바일을 통해 단시간 내 전 직원이 참여해 업무처리가 너무 편해졌다”면서 이용 소감을 설명했다.

 

공사는 올해 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을 중점 추진하고자 TF팀을 구성·운영해 계약, 채용, 각종 신청서, 동의서, 의결서 등 행정업무 전반에 사용되는 종이 문서를 전자서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내·외부 고객 편의 개선과 연간 A4용지 875,000매의 비용 절감,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원명희 사장은 “필요한 환경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도 적극 행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친화적인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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