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54명 입국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08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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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 23명과 대면식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베트남 동탑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과 23명의 농가주가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대면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인솔공무원 4명과 근로자 54명은 지난 5일 오전 5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연천군은 직원들을 파견해 근로자를 연천군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군은 농가대면식 개최 전 근로자 대상으로 마약검사 및 관련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실시 지자체에 선정돼 법무부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로자를 직접 교육했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대면식에는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와 3개 농협에서 방문해 농업인과 근로자의 대면식을 함께 했다.

또한 경기북부경찰청 치안정보과 외사협력관, 정보관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고 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베트남 동탑성 인솔공무원 4명은 2박3일 동안 연천에 머무르며 연천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사과, 여주 등 연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생산 과정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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