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0 15:52: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아동학대예방주간을 기념해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홍 구청장은 이날 어린이집 아이들의 지명을 받아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했다.

첫 주자로 참여해 챌린지의 시작을 알린 홍 구청장은 ‘아이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때리지 말고 안아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직접 작성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후 진행되는 챌린지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직접 슬로건을 적고 촬영해 어린이집 가정통신문 앱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홍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챌린지에 동참해 아동학대에 대한 어른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세상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