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제48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다양한 현장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0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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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제48회 옹진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정발전에 힘써온 덕적면 유공자에게 군민상을 수여하고, 행정복지서비스 개선 및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한 덕적면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신축의 준공식과 주요사업장 점검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덕적면 일대를 방문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우선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청사 광장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장정민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옹진군의회 부의장, 김성기 전 옹진군의회 의장, 서양원 덕적면 이장협의회장, 김영희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 70여명 등이 참석해 행사가 치러졌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및 참석자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후 덕적면사무소에서 열린 ‘덕적 주민과의 대화 및 군민의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울도항 뉴딜사업 추진상황 ▲요양원건립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폐쇄된 양어장철거조속추진 ▲소야도 여객선 미기항 해결요구 ▲소야2리 공공청사지역 분산건립 ▲여객선 대형화대비 신항건설계획 ▲어민쉼터 준공 ▲맨손어업보상 관련법 개정 ▲응급환자 덕적~인천 직접긴급수송 ▲사망자의 인천지역이송체계 개선요청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에 대해 장 군수는 중앙부처, 관계행정기관, 여객선사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최대한 해결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본 건의사항을 각 실·과·단·소에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현안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임해줄 것을 지시·당부했다.

장 군수는 “이번 문갑도 행정지원센터 신축으로 지역과 계층간 차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행정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문갑도 상수도 및 LPG배관망사업 완료로 문갑 주민분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주민들을 위한 선착장 확충을 위해 어촌뉴딜 300사업과 육지와의 접근선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천직항 덕적자도 운항 등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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