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어린이 돌보미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0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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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관교동 행정복지센터가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어린이 돌보미 사업을 추진중이다.


6개 초·중·고교가 몰려있고고 어린이집, 장애인복지관 등 보육, 교육기관들이 집중돼 있는 특성을 살려 어린이 안전대책을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하는 ‘어린이가 안전한 동네 만들기’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 2인 1조로 어린이들이 많이 활동하는 오후1시에서 5시 방과후 시간대에 중점 운영 중이며, 어린이공원 4개소와 초등학교 2개소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해 아동폭력을 예방하고 우범지역, 청소년 유해시설과 환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마스크 착용방법과 손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준수 홍보물 배포 등 각 분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동시에 한부모가구, 위기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필요시 긴급돌봄을 제공 예정이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여러모로 유익한 일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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