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GTEP 18기, 기본교육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15 1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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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GTEP 사업단이 16일까지 '18기 지역특화무역 전문가 양성사업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GTEP 18기로 선발된 40명의 인천대 학생들이 참가하며 정규 수업을 포함한 심화 교육 이수 전 시행되는 교육이다. 

 

정보전산원 실습실에서 열린다. 학생들은 22시간 동안 해외시장조사, 비즈니스 매너, Incoterms, 커뮤니케이션 스킬, 해외전시회 기초, 수출입시물레이션 등을 포함하는 교육을 받는다. 

 

GTEP 참여 학생들은 기본교육을 통해 기업 실습에서 필요한 필수적이고 전문적인 무역 실무 및 마케팅과 협상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하대에서 실시한 권역별 집체교육(8시간)을 마친 40명의 GTEP 학생들은 산학협력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전자상거래 입점/운영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옥우석 단장은 "인천대 GTEP의 중동 수출에 특화된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8기 학생들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무역실무와 지역 전문 심화 교육,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비롯해 온라인 해외마케팅 실습,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15개월 동안 48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무역 전문가 양성사업은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실습 강화, 언택트 마케팅 활용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지역 특화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 확대 및 무역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표 지도교수 고보민 교수(무역학부)는 “인천대학교 GTEP 참여 학생들이 기본교육을 통해 학습한 것을 잘 활용해 금년 내에 있을 바이오 기업에서의 현장실습에서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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