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설 명절 맞이 합동순찰 전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13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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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김신조)는 지난 7일 오후 7시 정왕동 외국인 밀집지역 대상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 외국인 치안봉사단 등 20여명과 함께 명절맞이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이날 합동 순찰은 설날을 앞두고 외국인들이 몰리는 정왕시장 상업지 중심으로 가시적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흥경찰서 정보외사과장은 “안전한 시흥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외국인 협력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실질적으로 외국인밀집지역 내 범죄 취약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설날 명절 동안 내‧외국인 주민이 모두 범죄로부터 안전한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경찰과의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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