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의회가 2년간 논쟁 끝에 조건부 지상 건설로 결론난 경의선 고양시 구간 지하화를 또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최근 ‘경의선 복선전철 고양시 구간 지상화 계획 변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부와 철도청에 고양시 구간 18㎞ 가운데 ▲백마-파주시 경계 5㎞ 지하화 ▲나머지 13㎞ 지하 또는 반지하 ...
인천시 남동구가 2002년 살기좋은 아파트로 간석금호아파트를 선정됐다.
22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우수사례를 발굴, 지원·전파하고 주민 공동체 문화를 확산 보급하기 위해 선정하는 ‘2002 살기좋은 아파트’로 간석금호아파트가 최우수, 만수벽산아파트가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살기좋은 아파트는 관련분야 교수와 ...
서울 마포구 상암 택지개발지구에 오는 2006년까지 25∼31평형대의 분양아파트 12개동 761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상암3공구 4단지 주택단지건설사업계획’을 관령법령에 따라 고시했다.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도시개발공사가 1512억여원의 사업비로 4단지 택지지구 3만6300㎡의 대지에 내년 5월에 ...
화성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건교부는 19일 경기 화성신도시 273만평에 대한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화성신도시 시범단지 40만평에 대한 아파트 분양이 내년 하반기 이뤄져 2005년 후반기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신도시는 분당, 일산에 이어 수도권에서 3번째 큰 규모로 4만 ...
아파트 재건축 허용연한은 지은지 20년 이상의 범위에서 시·도가 따로 정할 수 있고 단독주택 재건축은 300가구 또는 3000평 이상 지역이어야 가능해진다.
19일 건교부는 재건축과 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합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 ...
2007년까지 개발되는 화성신도시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버스전용도로가 건설된다.
건교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성계획도시 교통대책이 최근 중앙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버스전용도로는 기존 버스전용차선제도와는 다르게 도로 전체 또는 도로 중앙에 버스만 다닐 수 있는 전용도로를 설치, 승용차 ...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주택전시관이 각종 박람회가 열리는 전시시설로 탈바꿈한다.
한국주택협회는 분당구 정자동 253 일원에 세운 주택전시관(지상 4층, 연면적 8000여평) 3·4층을 서울 코엑스 전시장과 같은 생활·문화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내년 2월 재개장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주택전시 ...
올해 정부의 부동산시장 대책은 서울 강남 재건축 추진 아파트를 진원지로 토지, 주상복합아파트 등으로 옮겨다닌 투기성 자금을 걷어내 시장열기를 식히는 데 모아졌다.
올해 쏟아낸 대책만도 1.8대책, 3.6대책, 8.9대책, 9.4대책, 10.11대책 등 굵직한 것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세무조사 실시 등을 합쳐 10여 ...
수도권 일대 아파트 값이 경전철 등 개발호재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치솟고 있다.
17일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최근 한 달간 수도권 지역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고속철도와 경전철 등 개발호재가 큰 지역인 광명(1.32%), 구리(1.41%) ...
올해 부동산시장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토지, 상가 등 수익형 상품은 떠도는 시중자금이 몰려 유례없는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올 들어 지나치게 많은 공급물량이 쏟아지며 일부지역에서 미분양이 속출하기도 했다.
▲하반기 주상복합 ‘과열’=상반기에 소강상태를 보였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시장은 9월부터 쏟아진 정부의 부동 ...
연말 수도권 재건축아파트 시장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최근 한달 새 인천, 광명, 부천 등 수도권지역 3만2000가구에 달하는 재건축아파트들이 큰 폭의 가격상승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 재건축아파트 단지의 경우 인천 전체 아파트 가격상승률(0.5%)의 16배에 해당하는 8.1%의 상승률을 보였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LG건설과 함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141의 27 간석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5층짜리 51개동, 13∼18평형 아파트 2128가구를 헐고 17∼27층짜리 30개동, 23∼53평형 아파트 3653가구를 짓는 것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500가구가 2 ...
저금리 기조속에 주택담보대출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시중자금이 몰리면서 올해 집값은 폭등행진을 나타냈다.
또 민간 건설업체들의 자율에 맡겨져 있는 신규 아파트 분양가도 덩달아 오르면서 ‘과잉 이윤' 문제가 시민단체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됐으며 청약시장에는 내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와 가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
지난주 아파트시장은 매도, 매수자의 관망세 속에 전반적으로 소강상태를 나타냈다.
15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 0.04%, 신도시 0.06%, 수도권 0.09%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17%, 신도시 0.02%, 수도권 -0.10%를 보였다.
△매매가 ...
지지부진했던 경기 화성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내년 5∼6월께 아파트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교부와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에 따르면 화성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되고 조만간 건교부 장관이 사업실시계획 및 토지공급계획을 승인하면 연말이나 내년초 1단계 170만평(2만4872가구분)에 대한 택지공급이 이뤄질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공약이 수도권 부동산 가격에 영향이 있을까.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지역 주민들은 행정수도가 이전하면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어떤 영향을 줄 지에 대해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
토지공사가 내년 440만평의 토지를 공급한다.
12일 토지공사는 내년에 택지 276만평 등 토지 440만평을 공급하고 420만평을 사들이며 부지 330만평을 조성하는 내용의 경영목표를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취득, 개발, 공급 모두 10% 가량씩 늘어난 것으로 보유물량이 많이 소진된 택지부문은 취득을 20%, 개발을 ...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서울 12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1078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56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2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12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총 6개 단지로 잠정 집계됐으며 사업대상지는 대부분 강북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 이남에서는 강동구 길동 한아종합건설이 건 ...
부동산 투기억제와 투자심리 위축에 ‘분양권 전매제한’이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재건축 기준강화’가 두 번째로 꼽혔다. 이는 최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이 크게 낮아지는 한편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심리도 급격하게 위축되는 현상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11일 부동산뱅크(www.neone ...
경기도는 서해안 시대에 대비, 내년부터 시흥 해양위락 관광단지와 제부·대부도 일대에 도립해상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흥시 정왕동 1771의 1 일대 공유수면 매립지에 민자 등 8900여억원을 투입, 워터파크·골프장·관광호텔·해양문화박물관·무역전시장 등을 갖춘 시흥 해양위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