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안산·화성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12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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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위락 관광단지 경기도는 서해안 시대에 대비, 내년부터 시흥 해양위락 관광단지와 제부·대부도 일대에 도립해상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흥시 정왕동 1771의 1 일대 공유수면 매립지에 민자 등 8900여억원을 투입, 워터파크·골프장·관광호텔·해양문화박물관·무역전시장 등을 갖춘 시흥 해양위락단지를 조성한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경기도 권역관광개발계획을 확정하고 2월 기본계획 등 세부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또 화성시 제부도와 안산시 대부도 남단 일대에 도비 675억원을 들여 2007년까지 도립해상공원을 조성한다.

해상공원에는 갯벌을 이용한 체험관광코스, 휴양시설, 해양스포츠, 골프장, 숙박시설 등이 들어선다.
/수원=권중섭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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