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건설교통과-나주시 건설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1:4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 기관 직원 20명 참여...부서 간 공감과 응원 나눠
▲ 영암군 건설교통과-나주시 건설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기념촬영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건설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부서 간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에서 각각 10명이 참여해 총 100만 원 씩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같은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감과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