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3동, 저장강박 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 선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5: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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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개선 봉사
▲ 저장강박 가구에 대한 서대문구 홍제3동의 환경개선 사업 후 자원봉사 참여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이 지역내 저장강박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29일 동에 따르면, 사전 상담을 통한 대상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폐기물 분류와 배출, 청소와 방역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원봉사캠프, 서부환경, 구청 청소행정과, 홍제3동주민센터 등 민관이 적치물 정리와 청소 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환경 정비에서 더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주민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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