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대와 상생협력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1:2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 해결하고 인천항 특화 분야 협력에 역량 모으기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인천대학교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12월까지 ‘학생 중심 지역사회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을 비롯해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이경규 사장은 “인천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공 지식이 인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인천항 특화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